
한국은 역사와 문화 없는 나라?…서양에 한국 홍보 나선 독일인 2020.11.03. https://bit.ly/382R3kc 독일 한국학 박사 1호 베르너 사세, 조선시대 세시풍속서 영어로 번역 “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적용해 ‘살아있는 문화’ 만드는 노력 필요” 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개량한복과 중절모, 길게 기른 흰 수염. 그러나 친숙한 그 모습 속 주인공은 파란 눈의 독일인. 인터뷰하는 베르너 사세 (서귀포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…